피프티 피프티 사태도 마무리 안됐는데..유준원, 제작사와 진흙탕 예고
유준원이 '소년판타지' 제작사 측 주장에 반박하면서 진흙탕 싸움이 시작됐다. MBC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판타지'에서 1위를 차지한 유준원은 "우선 저와 판타지 보이즈를 사랑해주신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며 "현재 각종 언론 매체와 채널에 사실과 다른 내용이 너무 많아 저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 말씀 드리려 한다. 앞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저는 팬분들 앞에 부끄러운 행동을 하지 않았고 매순간 최선을 다했음을 먼저 밝힌다"고 전했다. 이어 "저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아이돌을 꿈꾸며 아카데미에 등록을 했다. 그 과정 중에서 여러 어려운 점도 있었고, 힘든 일도 많았다. 그러나 이 모든 걸 이길 수 있었던 것은 꿈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마침내 저는 팬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에 ..
2023.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