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스캔들' 女배우, 내연남과 결혼설…연기 복귀는 언제쯤?
일본 톱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43)와 내연남인 유명 셰프과의 삼혼설이 불거졌다. 5일 일본 매체 '닛칸 스포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유명 셰프 A(46)씨는 히로스에와 올해 안에 재혼을 결정했다. 히로스에와 불륜을 인정했던 A씨는 지난해 11월 아내와 이혼했다. A씨는 올해 말까지 히로스에와 재혼을 추진 중이라고 측근들에게 밝혔다. 히로스에는 지난해 7월 캔들 준(50)과의 이혼한 이후에 연예계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한 상태다. 두 사람이 결혼하게 된다면 히로스에는 세 번째 결혼이고, A씨는 두 번째 결혼이다. 히로스에에 이어 A씨의 이혼이 확정된 만큼 수월하게 결혼까지 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연예계의 한 관계자는 "히로스에가 연기활동 복귀에 열의를 보이고 있다. 올 여름쯤에 연기를 ..
2024.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