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하준, 드디어 키스…"키스하고 싶은데 참았다"
아무것도 안한다더니 할 거 다했다. 하준이 대놓고 유이에게 애정 표현을 했고, 고주원이 질투로 어쩔줄 몰라하면서 담양까지 달려갔으나 소용이 없었다. 9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극본 조정선/연출 김형일) 22회에서는 태호(하준 분)에게 질투하는 태민(고주원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강태호(하준 분)는 9일 방송된 KBS2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효심의 피트니트센터 MT를 따라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태민(고주원)은 태호에게 전화를 했다가 이 사실을 알게 됐고, 질투심에 어쩔줄 몰라했다. 강태민은 "겨울 화보 촬영이 얼마나 남았다고 거길 따라가냐?"라고 나무랐다. 그 사이 이효심(유이 분)은 "회원님 빨리 와라. 황 선생님 고기를 다 먹는다"라고 소리쳤고 휴대..
2023.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