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제시·현아, 오버립이 뭐길래..외모 악플
오버립이 뭐길래 성형설에 외모 지적까지 이어지고 있을까. 가수 보아에 앞서 제시와 현아도 겪은 ‘오버립 논란’을 짚어봤다. 안방에 7년 만에 돌아온 가수 보아가 외모 악플에 휩싸였다.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오유라 역을 맡은 보아는 JTBC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이후 약 7년 만에 ‘배우’ 보아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오유라가 원작에서도 악역으로 활약했기에 원작 팬들과 드라마 팬들 모두 오유라의 등장을 손꼽아 기다렸다. ‘역대급 악역’을 예고한 만큼 보아의 등장은 강렬했다. 오유라의 등장만으로 강지원(박민영)은 유지혁(나인우)와 이별을 선언했고, 오유라는 급기야 박민환(이이경), 정수민(송하윤) 등을 움직여 살인 교사까지 했다. 하지만 보아의 등장 이후 그의 외모에..
2024.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