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재산 1조 맞아?"…유재석, 15년 압구정 전세→86억 논현동 자가 '전액 현금' 매입
1조 재산설에 휩싸인 '국민MC' 유재석이 15년 전세살이를 끝내고 논현동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22일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에 따르면 유재석은 지난해 9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브라이튼 N40의 등기를 마쳤다.유재석이 매입한 브라이튼 N40은 전용면적 199㎡(60.2평)의 펜트하우스다. 방 4개, 욕실 및 화장실 3개, 거실 주방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아파트는 20평 이상의 개인 테라스를 사용할 수 있고 건물에 집사가 상주, 청소 및 세탁·여행 예약·홈 스타일링 등 특급 호텔 서비스를 제공해 화제를 모았다. 단지 정문 앞에는 국제학교와 유명 사립초등학교가 모여 있다는 장점도 있다. 배우 한효주도 이 아파트에 거주, 유재석과 이웃사촌이 됐다.무엇보다 유재석은 이 아파트를 86억 6570만원에 매..
2024.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