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한 거야?" 포옹+손깍지까지..스킨십 난리난 '현실커플' 시그널
‘애프터시그널’에서 최종커플인 신민규와 유이수, 김지영과 한겨레가 현실커플 다운 달달한 모습이 그려졌다. '시그널하우스' 이후 스킨십도 과감해진 커플들이었다. 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애프터 시그널(하트시그널 비하인드 편성분)'에서 시그널 하우스가 끝난 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 청춘들이 그려졌다.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간 듯한 모습. 이날 김지민은 “평범하게 잘 지낸다”며 인사, 유지원은 “청주에서 근무하고 올라온 상태”라며 “서울 병원으로 올라왔다”고 했다. 이주미는 “ 업무상 미팅을 미뤘는데 다시 일하며 일상을 찾고 있다”고 했다. 최종 커플들의 영상을 공개했다. 유이수가 신민규를 만나러 가는 길. 두 사람에게 현재 어떤 사이인지 묻자 묘하게 웃음 지었다.민규는 “이수랑 연인사이”라 대답, 이수..
2023.09.02